영화 <벌새>를 보고 작업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벌새는 몸집이 매우 작고 연약해 공중에 머물기 위해 끊임없이 날개짓을 해야 하며,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꽃을 옮겨 다니며 소량의 꿀을 얻어 생존한다고 합니다🐦
예기치 못한 사건들 속에서 상처를 겪지만 자신을 따뜻하게 이해해주는 영지 선생님을 만나게 되며 자신을 지켜나가려고 하는 은희의 모습이 벌새가 끊임없는 날개짓으로 꽃을 옮겨 다니며 꿀을 얻어 생존하는 모습과 오버랩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은희에게 꿀은 영지 선생님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은희의 우울하고 쓸쓸함을 나타내는 파란색 톤과 꿀을 상징하는 노란색 톤을 사용해 작업하였습니다.
영화 포스터 느낌으로 작업해보고 싶어 제목도 넣어보고 문구와 개봉 날짜도 넣어 작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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